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흔의 디아나 (문단 편집) === E: 네메시스 === ||전방으로 칼날 조각들을 날립니다. 타격된 적은 즉시 속박되며, 일정 간격으로 근처에 있는 적을 차례대로 속박합니다. 적을 모두 잡은 후 연결된 칼날 조각을 강하게 끌어당겨 마지막에 잡은 적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에 잡은 적과 충돌시켜 대미지를 줍니다. || 쿨타임: 100초|| || 구속: {{{#blue 10}}} + {{{#purple 0.02 공격력}}}[br] 끌어오기: {{{#blue 60}}} + {{{#purple 0.12 공격력}}}[br] 첫 번째 대상 폭발: {{{#blue 600}}} + {{{#purple 1.20 공격력}}}[br] 연결된 대상 폭발: {{{#blue 450}}} + {{{#purple 0.90 공격력}}}[br]총합(첫 번째 대상): {{{#blue 610~730}}} + {{{#purple 1.22~1.46 공격력}}}[br] 총합(연결된 대상): {{{#blue 520~580}}} + {{{#purple 1.04~1.16 공격력}}}[br]{{{#blue 시전 중 방어력 +60%}}}[br]{{{#blue 잡기 3레벨 면역}}}[br]'''{{{#blue 잡기 3레벨 판정}}}''' || 대인 1.00 || [[파일:디아나궁.gif]] >'''시전 매크로 : 승복하세요!!''' >'''구속! 가여워라. / 속박! 승복하세요.''' 칼날 조각을 조준한 지점으로 날려 처음 적중된 적 하나를 잡아 무력화시킨다. 적중한 조각은 주위의 적에게 최대 두 번까지 연쇄되며, 최대 횟수만큼 연쇄되거나 더 잡을 적이 없다면 잡힌 적들을 가운데로 끌어들여 충돌시키며 대미지를 주고 다운시킨다. 시전 직후 투사체가 날아가기 전까지 최대 40도까지 에임 전환이 가능하다. 시전 시 에임을 기준으로 100 거리만큼 아래를 향하고 투사체를 발사한다. 구속하는 칼날 조각은 700~705 사거리로 반지름 100 범위로 공격하는데 공격범위와 사거리를 합하면 800~805 거리까지 공격한다. 그 이후 속박된 적을 중심으로 반지름 420 범위로 주변의 적이 연쇄되어 속박된다. 폭발 후 디아나는 뒤로 45 거리를 이동한다. 최대 사거리는 히든 케이지보다 조금 짧은 수준이기에 최대 사거리의 히든 케이지로 묶은 적을 한번 더 홀딩 할 때에는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가준 다음에 사용해야 맞는다. 네메시스의 사정거리가 근거리 캐릭터의 기술 치고는 절대 짧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체 캐릭터들 기준으로는 또 긴편도 아니기에 거리가 좀 멀다면 조금이라도 가까이 간 다음에 사용하는 편이 좋다. 전반적인 성능은 히든 케이지에 연쇄 기능을 추가한 듯한 모양새로, 적 여럿을 자기 앞으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모으기에 아군 딜러에게 최적의 딜 환경을 제공하는 우수한 기술이다. 차이점으로는 히든 케이지보다 선 딜레이는 길지만 3단계 잡기라는 훨씬 우월한 판정을 갖고 있는데, 이는 네메시스를 제외하면 다이무스의 참철도와 아이작의 터미네이터 스윙만이 보유한 최상위 잡기 판정이다. 참철도는 근접 스킬이고 터미네이터 스윙도 접근하는 전진기이니 사실상 네메시스는 유일한 3단계 잡기 원거리 스킬인 셈. 그래서 케이스 오버, 용격 같은 2단계 잡기 면역을 가진 궁극기까지 끊을 수 있다. 문제는 선 딜레이 동안 제자리에서 느린 감도 상태로 타격 판정이 협소한 공격을 정확히 조준해야 하기에, 히든 케이지와 비슷한 이유로 맞히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약간의 회피 기동만 하는 적이라도 적중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적이 갑자기 다른 공격을 맞아 순간적으로 튕겨나가는 바람에 스킬을 날리는 경우도 적잖게 일어난다. 따라서 히든 케이지가 그렇듯 처벌의 채찍으로 누운 적에게, 또는 고지대에서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긴 선 딜레이 탓에 약간이라도 여유를 부리면 연계가 되지 않으므로 다운시킨 뒤 곧바로 시전하는 게 안전하다. 가능한 자주, 그러니까 쓰면 잡겠다거나 안 쓰면 놓치겠다는 생각이 들면 막 질러주는 것이 좋다. 광역 공격 능력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 까다로운 면이 많아서 지나치게 대박을 노리다간 게임에서 한두 번 정도밖에 못 쓰게 된다. 연쇄되는 데 약간의 간격이 있고 최초 피격자로부터 가까운 적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의도한 적을 묶기가 어렵다. 물론 긍정적으로 보자면 1인궁을 노리고 썼는데 어중간히 떨어져 있는 적들이 딸려오거나, 철거반, 센티넬 등을 통해 다른 적까지 같이 묶이는 경우도 꽤 나온다. 요점은 여러 명을 맞히는 걸 너무 의식하지 말라는 것. 반월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 적을 구속한 후 마지막에 끌어당길 때 디아나가 살짝 뒷걸음질치는데, 평소에는 그리 신경쓸 사항이 아니지만 고지대라면 이 때문에 의도치 않게 번지할 수 있다. 다행히도 공격을 끝낸 뒤 이동하므로 홀딩에는 영향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